의정부--(뉴스와이어)--시지메드텍은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임플란트 픽스처 제품 ‘우루덴트 FXⅠ(UrDent FXⅠ)’을 출시하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치과 의료시장은 구강스캐너, CAD/CAM, 3D 프린팅 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부터 보철 제작, 시술까지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 역시 단순한 식립 성능을 넘어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호환성, 시술 효율성, 장기적인 임상 안정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우루덴트 FXⅠ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임상 안정성과 디지털 보철 호환성을 동시에 강화하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다양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높여 치과 의료진이 보다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루덴트 FXⅠ은 자가절삭형 나사산(Self-tapping) 및 강력한 나사산(Aggressive Thread) 구조를 적용해 단단하거나 상대적으로 약한 치조골에서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식립과 뛰어난 식립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골질에서 예측 가능한 초기 고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콘형 내측 연결(Conical/Internal Connection)과 플랫폼 스위칭 구조를 적용해 보철 안정성과 연결부의 정밀성을 높였으며, 장기적인 연조직 및 주변 골의 안정성을 고려했다. 다양한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의 높은 호환성을 확보해 기존 진료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기반 맞춤형 보철 제작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표면 처리에는 샌드블라스팅 및 산부식 표면 처리(SLA) 방식을 적용해 골세포의 부착과 골유착에 유리한 표면 특성을 구현했으며, 초기 치유와 안정적인 임상 결과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은 환자의 구강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구성됐다. 미니(Mini) 라인업은 Ø3.5와 Ø4.0 직경에 8.5mm부터 15mm까지의 길이를 제공하며, 레귤러(Regular) 라인업은 Ø4.0부터 Ø7.0까지 0.5mm 단위의 직경과 7mm부터 15mm까지의 길이 옵션을 갖춰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지원한다.
우루덴트 FXⅠ은 국내 생산 기반의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했으며,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통해 치과 의료기관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출시를 계기로 우루덴트 브랜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임플란트 라인업과 보철 컴포넌트는 물론 디지털 치과 진료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속 선보여,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의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국내 학술 활동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국내외 치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시지메드텍 유현승 대표이사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대에는 우수한 임플란트 성능뿐 아니라 디지털 보철 시스템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연계되는지가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우루덴트 FXⅠ은 우수한 초기 고정력과 SLA 표면처리 기술, 디지털 보철 호환성을 바탕으로 임상적 안정성과 진료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루덴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임플란트와 디지털 보철 솔루션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