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황새골 장작불 한우곰탕 380g(파우치 형태)
의령--(뉴스와이어)--연호전통식품(대표 성삼섭)은 증가하고 있는 캠핑족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신제품 ‘의령황새골 사골곰탕 380g’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의령황새골 사골곰탕 380g’은 기존 의령황새골 사골곰탕 제품(600g)과 차별화된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제공된다. 기존 600g 용량의 곰탕은 요리할 때 뜯기가 불편하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반면, 이번 신제품은 380g의 적당한 용량과 편리한 파우치 형태로 1인 가구나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의령황새골 사골곰탕은 맑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국내산 한우사골을 이용해 핏물 제거 및 전처리 작업을 하고, 무쇠가마솥과 장작불로 푹 고아낸 사골곰탕의 기름층을 싹 제거해 맑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다. 더 진하고 깊은 사골곰탕의 맛을 즐길 수 있어, 전통적인 사골곰탕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개봉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연호전통식품은 간편함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이번 신제품이 1인 가구나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사골곰탕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호전통식품 소개
의령군 부림면에 자리 잡은 골짜기, 황새골에 연호전통식품의 성삼섭, 손윤교 부부는 무쇠가마솥에 장작불을 이용하는 전통제조 방법을 고수한다. 창녕 성씨 집안에서 삼대에 걸쳐 내려오는 전통 방식을 전수받아 그 어떠한 가감 없이 그대로 재현해 정성을 가득 담은 수제 건강식품을 생산한다. 한국적인 전통과 독창적인 자연추출방법으로 건강식품을 만든다. 합성보존료, 향신료, 방부제, 인공당분 등의 인공첨가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원재료 본연의 자체 맛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