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7월 11일(목), ‘AI+BI Innovation Day’ 성공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의 선두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정경후)는 서울 코엑스에서 고객 대상 세미나인 ‘AI+BI Innovation Day - Seoul’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I+BI Innovation Day - Seoul’에서는 최신 AI 기능을 BI 플랫폼에 통합해 기업의 데이터를 빠르게 확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AI & BI 플랫폼 ‘MicroStrategy ONE’의 최신 기능과 데모를 비롯해 AI 도입 전략 등이 소개됐으며, LG CNS 류진수 총괄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의 필수적 요소 및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BI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에 AI 혁신 기술인 ‘MicroStrategy AI’를 통합해 기업들이 고유한 각 사 비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MicroStrategy ONE™’을 선보이고 있다. ‘MicroStrategy ONE’ 플랫폼은 기존에 IT 부서에만 국한됐던 분석 업무를 AI 기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직 내 모든 사용자가 분석을 활용하고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로 인해 AI 전략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혁신적인 AI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다.
MSTR 정경후 지사장은 “AI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서 자세히 소개한 ‘MicroStrategy ONE’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비전문가도 데이터를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AWS, Azure, Google Cloud 등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속하게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는 AI 데이터 분석의 혁신적인 기술이 기업 비즈니스를 얼마나 스마트하게 변화시키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소개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MSTR은 매달 실전 워크샵을 개최해 사용자들이 직접 분석 대시보드와 AI 챗봇을 생성하고, 생성한 맞춤형 봇을 대시보드에 연결해 다양한 AI 분석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워크샵 참가자들은 오토 익스프레스를 무료로 제공받아 30일간 ‘MicroStrategy ONE’의 다양한 AI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이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 비즈니스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소개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업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분석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으며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많은 기업이 당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당사는 (1)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성장시켜 모든 엔터프라이즈 고객이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2) 주권 통화 정책에 구애받지 않는 강력한 퍼블릭 오픈 소스 아키텍처인 비트코인을 인수 및 보유한다를 기업 전략으로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