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현대카드 M포인트 사용 혜택 확대… 최대 50%까지
서울--(뉴스와이어)--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12월 31일까지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결제 시 현대카드를 이용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2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현대카드 M포인트 제휴 할인 행사를 상시 진행해 왔다. 결제와 동시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방법으로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하반기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와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 달콤한 여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매 금액의 최대 50%까지 M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현대카드 제휴 행사 이래 최초로 연말까지 총 6개월 동안 진행돼, 여름 시즌부터 홀리데이 시즌까지 투썸플레이스의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모든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키오스크를 포함한 매장 내 주문 시 참여 가능하다. 총구매 금액의 50%를 M포인트 사용 후 남은 차액은 대상 카드로 결제되며, 보유 M포인트가 부족할 경우 10M포인트 단위로 잔여 포인트만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제휴 행사는 공항·병원 등 시설 내 입점 매장 등 일부 점포에서는 혜택 제공이 불가할 수 있으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매장 내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빙수와 아샷추 등 시원한 음료와 복숭아 과육을 듬뿍 올린 여름 한정 ‘복숭아 생크림 케이크’까지 투썸의 다채로운 여름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며, 연말까지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여름은 물론 남은 2024년 하반기 동안 일상에서도 특별한 날에도 투썸과 함께 더 달콤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