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페이스그룹(스페이스아이) 장성민 대표와 대자연코리아 류창열 회장은 생산시스템 구축사업을 위한 상호 협력 발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자연코리아의 류창열 회장은 자사에 대해 “24년 동안 한 길만 걸어오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2000년도에 다이어트 제품으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다이어트 회사로 자리잡았으며, 2007년 롯데와의 협력을 통해 전국 편의점과 유흥업소에 제품을 납품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대자연코리아는 주력사업으로 다이어트 제품, 기능성 건강음료 사업, 파이토케미컬 사업, 연구개발 사업으로는 나노플라즈마 기술 개발, 에너지 엔트로피 기초 R&D 사업을 하고 있다.

스페이스그룹은 주력으로 전국에 가맹점 사업과 회원제 쇼핑몰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한 다방면의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으며 입점기업과 고객이 상생하는 구조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자연코리아는 스페이스아이 상호의 전용 제품을 출시해 전국적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 이후 양사 간의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대자연코리아와 스페이스그룹 간 협력의 생산 시스템 구축과 유통으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수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