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보의 계단식 포도밭
서울--(뉴스와이어)--피치바이피치는 올해 여름 스위스와 레만호수를 가장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법, ‘여행 능력자가 만든 달콤한 스위스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 능력자가 뭉쳐 기획한 스위스 여행 패키지
해당 상품은 스위스 제네바호수지역 하이라이트 한국 사무소와 유럽 프리미엄 세미 패키지 전문 여행사 ‘비채투어’가 함께 기획하고 판매하는 상품이다. 여행 능력자들이 기획한 만큼 기존의 패키지와 차별화된 일정과 비용이 매력적이다. 스위스 제네바호수(레만호수)지역의 주요 여행지인 로잔, 라보, 몽트뢰, 그뤼에르, 그슈타트, 글레시어 3000 등 하이라이트 체험을 비롯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스위스 여행지인 융프라우 지역과 스위스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는 도시 바젤 등을 방문하며 7박 9일 동안 스위스를 알차게 여행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기차 여행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그대로
‘여행 능력자의 달콤한 스위스 여행’ 상품은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인 기차 이동이 메인이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 1등석을 이용해 골든패스라인 열차 등 한국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파노라마 열차와 유람선, 대중교통을 통해 자유 여행 같은 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스위스 직항편으로 출발하고 전체 여정을 스위스 전문 가이드가 함께하는 덕분에 신뢰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패키지 상품은 스위스 트래블 시스템의 호텔-호텔 간 짐 이동 서비스를 이용해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다닐 필요도 없어 더욱 편리하다. 전체 여정의 숙박은 고성 호텔 및 야외 스파 호텔 등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4성급 이상 특별한 호텔들로 구성돼 있어 여행자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
스위스 여행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시크릿 서비스 제공
스위스 제네바호수지역 하이라이트 한국 사무소는 올 시즌 특별히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 한해 라보 와인 글라스 등 매일 달콤한 즐거움을 선사할 시크릿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행 능력자가 만든 달콤한 스위스 여행’은 피치바이피치(www.pbp.co.kr)와 비채투어 홈페이지(www.vitchaetour.com) 두 곳 모두에서 같은 상품 예약이 가능하며, 출발 날짜는 6월부터 9월로 총 6회 모객한다. 가격은 1인 기준 629만원부터다.
피치바이피치 소개
피치바이피치는 여행을 통해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이다. ‘좋은(good)’ 가치를 담고 있는 여행이 피치바이피치가 추구하는 ‘멋진(cool)’ 여행.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의 지속 가능한 여행을 발굴·홍보·판매하며, 지속 가능한 여행 콘텐츠를 담은 피치 바이 매거진(Pitch by Magazine)을 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