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캐슬’ 전원주택에서 바라본 남한강변 전경
원주--(뉴스와이어)--썬빌리지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남한강변의 고급전원주택단지 ‘남한강캐슬’의 전원주택 1동과 전원주택 잔여부지 3필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남한강캐슬은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가 만나는 삼도 접경지역의 남한강변에 위치한 고급전원주택단지로, 여주IC를 이용하면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위치에 입지해 있다.
최근 남한강캐슬 인근의 부론산업단지가 장기간의 표류를 벗어나 현대엔지니어링을 주관사로 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재착공하면서 영동고속도로 여주IC와 문막IC 사이에 예정된 부론IC 개설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부론면에는 남한강에스파크컨트리클럽이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부대시설을 인가받고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또한 2025년말 준공 예정이다.
특히 남한강캐슬에서는 환상적인 남한강 일몰 뷰를 만끽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아래 남한강에서 낚시를 즐기거나 다슬기를 줍고, 카약을 탈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 부론체육공원과 다수의 골프장이 있어 언제든 산책과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차로 2분 거리인 부론면 소재지에는 초·중·고등학교와 농협 하나로마트,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즐비하며, 20여분 거리의 여주 이마트와 여주프리미엄아울렛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체 부지 면적 3500여 평 가운데 절반은 주택단지인 남한강캐슬이 조성돼 있고, 나머지 절반은 수백 그루의 조경수와 각종 유실수가 식재된 남한강파크의 배롱나무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최근 이 산책로에 건강과 치유, 힐링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는 맨발걷기 황톳길이 총길이 500m에 걸쳐 조성돼 본 단지 거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착순 분양 중인 고급전원주택 1동은 대부분 고급자재들로 마감됐으며, 내외부에서 바라보는 산과 남한강 영구 조망이 절경을 이룬다. 잔여 3필지 부지 또한 기반시설인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을 지중화해 각 필지에 인입돼 있고, 건축허가와 착공신고가 완료돼 즉시 건축할 수 있다.
현장은 원주시 부론면 법천리 산114-7 일대에 위치하며, 언제든 현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썬빌리지 소개
썬빌리지는 전원주택단지 개발, 전원주택 건설, 분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전원주택단지를 개발해 주택을 직접 시공하고, 준공된 주택에는 대표자가 직접 거주할 목표로 임하고 있다. 즉 하자없는 토목공사, 튼튼하고 꼼꼼한 주택시공으로 소비자들의 전원생활 질적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