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프리 로고와 이베이스넷 로고
서울--(뉴스와이어)--웹 에디터 전문 기업 태그프리가 U+의 기업 솔루션 파트너 이베이스넷과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이베이스넷의 제품 및 고객사에 태그프리의 X-Free Editor 최신 버전을 제공하고, 발생할 수 있는 기술 및 사용상 이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오피스 호환성과 사용성을 고객사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일부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에 우선 적용하고, 차례대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기로 협의했다.
이베이스넷 김도현 대표는 “자사는 U+ 기업 솔루션 부분에서 놀라운 매출 성장을 보여주며, 2021년과 2022년 솔루션 우수상을 연속 수상하며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U+ 와 협력을 통해 그룹웨어 프리미엄 시장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혁신적인 그룹웨어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업무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그프리는 웹 에디터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 2004년에 출범해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태그프리의 X-Free Editor는 강력한 오피스 호환성은 물론, 다양한 기능의제공으로 지난 20년간 5000여 레퍼런스에 제품을 납품하며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태그프리는 웹 에디터 사업 외에도 최근 SI 사업 등에도 진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 태그프리 비즈니스 파트너 모집
· 웹 에디터 및 파일 업로더를 활용한 솔루션 파트너
· SW 리셀러 및 총판사 우대
태그프리 소개
태그프리는 2004년 8월 웹 에디터 전문 기업으로 출범한 이래 그룹웨어, 전자 결재, KMS, CRM, CMS, Wiki 블로그 시스템 등에 솔루션을 공급해 기업 업무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5000건 이상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태그프리는 다양한 구축 경험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가 축적됐으며, 이미 시장성과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솔루션 판매에 목적을 둔 다른 기업과 달리, 다양한 지원 채널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