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과 와이엔씨 최인찬 대표이사와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정식 오픈을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W2E (Watch to Earn) 숏폼 영상 플랫폼을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 상품 제조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5월 중 보유 IP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 식·음료를 정식 출시할 예정인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제품 유통 채널을 확충할 예정이다.
와이엔씨는 ‘본아미(BONAMI, 프랑스어로 ‘좋은 친구’)’라는 대표 브랜드를 통해 질 좋은 제품만 선별, 온라인 쇼핑몰은 물론 국내외 대형 백화점, 편의점 등의 유통망을 보유한 우수 유통 기업이다.
한편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엄영식 회장은 올 5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터보레저클럽 쇼핑몰 및 사업 영역을 전 세계로 확충하면서 블록체인과 결합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식·음료 유통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