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엠이 경주버드파크와 키오스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스엠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상공 관광업계가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ICT 기술을 통해 스마트관광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근용 플레이스엠 사업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문화가 일반화되면서 키오스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키오스크와 ICT 솔루션을 결합해 구매 및 발권은 물론 빅데이터와 연동해 지역 관광업체들이 성공적으로 혁신, 성장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게 해 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플레이스엠의 온오프라인 판매 및 발권 통합 서비스 솔루션 어컴퍼니는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해 알고리즘에 기반한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플레이스엠 개요
여행·레저 솔루션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