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인 오휘의 새로운 럭셔리 항산화 앰풀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에는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항산화 성분의 결정체이자 오휘의 기술력을 집약한 비타민 콤플렉스 8.0%[1]가 함유됐다.
비타민 콤플렉스 8.0%[1]는 피부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의 산화 스트레스를 컨트롤해준다. 또한 수분 및 탄력 내재력[2]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피부 방어력 개선[3]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테스트[4]와 공기 노출 후 100시간 항산화 지속 테스트[5]를 완료해 그 효능을 입증받았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은 촉촉하고 산뜻한 농축 타입의 워터베이스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끈적임이나 묵직함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돼 매끄러운 피부결로 케어해주고, 자극을 줄여주는 편안한 포뮬러로 수분감과 영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오휘의 차세대 안티에이징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모란추출물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흡수력을 향상하는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제품 상세 정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제뉴뮨 앰풀: 16만원
[1] 비타민 콤플렉스 8.0%: 순수 비타민C 5.5%, 프로비타민B5 2.4%, 비타민B6 0.1%
[2] 수분 내재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및 탄력 내재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 주관 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2021년 4월 9일~5월 24일 / 대상: 31~60세 여성 31명 대상
[3] 항산화를 통한 피부 방어력 개선 인체 적용 시험, 제품 사용 4주 후 산화스트레스(광자극)에 대한 항산화 피부 방어력 124%P 증가 - 주관 기관: 엘리드 / 기간: 2021년 4월 19일~5월 21일 / 20~60세 여성 35명 대상
[4] 항산화 테스트 완료 제품(in-vitro test, ORAC) - 주관 기관: 엘리드 / 기간: 2021년 4월 22일~5월 14일
[5] 공기 노출 후 100시간 이후 항산화 in-virto 테스트완료 제품(DPPH, in vitro 테스트) - 주관 기관: 스킨메드 / 기간: 2021년 4월 28일~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