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와 ‘교통사고 피해가정 도서·교복 지원사업’ 협약식 진행

교통사고 피해가정에 1년간 도서·교복 지원 사업에 2500만원 지원

2020-07-28 09:40 출처: 녹색교통운동

녹색교통운동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의 교통사고 피해가정 도서/교복 지원사업 협약식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28일 -- 녹색교통운동과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는 2020년 7월 16일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도서/교복 지원사업에 1년간 2500만원을 후원했다. 2019년에는 후원금으로 15명에게 교복 지원금을, 100가정에는 약 2000권의 도서를 지원한 바 있다.

녹색교통운동은 올해 후원금을 교통사고 피해가정 자녀의 도서/교복 구입 지원에 쓸 예정이다.

이운석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협의회 회장은 “2019년에 이어 올해도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서와 교복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용일 녹색교통운동 이사장은 “많은 아이가 도서/교복 지원으로 교육에 큰 도움을 받았다”며 “1993년 창립부터 꾸준히 지속해온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도서/교복 지원사업은 녹색교통운동이 4년간 꾸준하게 진행해온 사업이며 녹색교통 장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필요한 도서와 교복을 신청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 창립된 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를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녹색교통운동 개요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에 창립되어 생명존중의 교통 문화와 사람 중심의 교통 정책을 실현하고 교통 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왔다. 사람 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이라는 목표의 실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육교와 지하도 대신 횡단보도 만들기, 정지선 지키기 등 보행 환경 개선, 시내버스·도시철도 우선의 대중교통 개편, 차 없는 날 행사와 보다 더 쾌적한 대기질 확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 개편에 기여했다. 또한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도 꾸준히 수행해왔다. 최근 녹색교통운동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운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는 운동이며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대책에 앞서가는 시민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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