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뮨, 바이오드론 연구 공모전 개최

‘바이오드론 플랫폼 적용 신규 기술 발굴’ 주제로 8월 3일부터 신청

2020-07-22 10:30 출처: 엠디뮨

엠디뮨의 바이오드론 연구 공모전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22일 -- 바이오드론(BioDrone) 플랫폼 신약 개발 기업 엠디뮨이 ‘바이오드론 플랫폼 적용 신규 기술 발굴’을 주제로 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공모전은 엠디뮨의 2020년 또 하나의 혁신적 도전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생명과학, 생명공학, 의학, 화학, 물리학을 비롯한 바이오드론 연계/기술도입 가능한 전 분야로, 역량을 갖춘 연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엠디뮨은 선정 과제 당 5000만원의 연구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신청은 엠디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접수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엠디뮨은 연구 공모전에 대한 연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6일과 11일 두 차례 웨비나를 개최해 연구 공모전 소개 및 신청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엠디뮨은 다양한 원천세포로부터 CDV(세포 유래 베지클, Cell Derived Vesicles)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는 엑소좀(exosome)과 같은 세포 외 소포체(EV, Extracellular Vesicles)의 일종으로, 기존 엑소좀이 가진 제한적인 원천 세포 종류와 생산성에서의 한계를 극복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나노 크기의 베지클 표면에 여러가지 조직 특이적 결합 능력을 가진 단백질을 발현하는 기술을 통해 생체 내에서 드론과 같은 정밀한 표적 능력을 갖춘 베지클을 얻을 수 있다. 엠디뮨은 이런 표적 능력을 가진 베지클에 다양한 의약품을 결합해 부작용은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을 개발 중이다.

엠디뮨은 ‘바이오드론’으로 명명된 이 플랫폼 기술이 난치암 등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에 획기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엠디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들과 함께 바이오드론 기술을 완성시켜 나가며, 이를 통한 신약 개발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연구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8월 3일부터 엠디뮨 홈페이지(http://www.mdimune.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엠디뮨 개요

엠디뮨은 다양한 원천세포로부터 세포 유래 베지클(CDV; Cell Derived Vesicles)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CDV는 세포 외 소포(EV, Extracellular Vesicles)의 일종으로, EV는 세포로부터 분비되거나 혹은 추출할 수 있는 나노 입자를 총칭한다. 소포막에는 원천세포막의 유용물질이 많이 분포돼 질병 부위를 표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 치료 활용 가능성이 크게 주목받는다. 특히 EV 중 엑소좀(exosome)이 많이 알려진 물질군이다. 다만 천연 상태로 분비되는 엑소좀은 원천 세포에 제약이 많고, 획득량이 제한적이며 성상 또한 불균일하다는 난점이 있다. 엠디뮨은 EV 성격을 지닌 나노입자인 CDV를 대량 생산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이오드론’으로 명명했다. 생체 내에서 드론과 같이 정밀한 인식 및 이동능력을 가진 CDV는 수많은 기존 의약품과 결합해 신약으로 기능할 수 있는 플랫폼 물질이다. 엠디뮨은 바이오드론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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