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트라이커 마코, 국내외 최초로 ‘인증 교육’ 웹세미나 개최… 한국과 미국 동시 ‘해부학 실습 이원 생중계’로 진행

수술용 로봇인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의 필수 교육과정인 ‘Mako™ certification Course’, 코로나19로 해부학 실습 온라인 이원 생중계 교육 진행
마코 개발자 등 국내외 연자 5명 참여, 강의 및 수술 시연 등
마코 도입 예정 병원 의료진 32명 참여, 해부학 실습 통해 마코 수술 직접 경험

2020-07-06 11:30 출처: 한국스트라이커

인증 교육 웹 세미나 생중계 영상 캡쳐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07월 06일 -- 글로벌 메디컬 기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는 자사의 인공관절수술 로봇팔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로봇수술 집도 인증 교육과정(Mako™ Certification Course)을 스트라이커사 전 세계 최초로 이원 생중계로 진행, 5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6월부터 1개월 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해외 연자 초청 등이 어려워, 강의를 비롯해 수술 시연 및 참석 의료진의 해부학 실습 등 모든 교육 과정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해외 연자로는 마코 로봇 개발자인 Dr. Coon과 미국 및 해외 마코 트레이너로 활동 중인 Dr. Toomey가 참여하고, 국내 연자는 서울대병원 한혁수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 박관규 교수, 세란병원 궁윤배 원장이 참여했다.

첫 번째 세션인 마코 강의에는 총 32명의 의료진이 웨비나(webinar)로 참석했으며, 6월 27일~28일과 7월 4일~5일, 총 4일간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에서 진행된 해부학 실습에서는 국내 연자의 주도로 해부학실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접 실습을 통해 마코의 핵심술기를 구체적으로 학습했고, 해외 연자는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는 현장을 확인하며 원격으로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마코 로봇수술 집도 인증 교육과정(Mako™ Certification Course)’은 원내 마코 도입 및 수술에 앞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정으로, 의료진은 집도 인증을 받은 후 수술이 가능하다. 인증 교육의 핵심은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해부학 실습을 시행해 봄으로써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한 정확한 술기 및 작동법을 사전에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정밀한 뼈 절삭 및 정확한 인공관절의 삽입 등 수술 전반을 경험하고, 실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한국스트라이커 심현우 대표는 “이번 이원 생중계 교육은 국내외 통틀어 스트라이커 최초로 진행된 케이스로, 코로나19의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의료진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의미 있고 효과적인 시도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마코는 서울 주요 대학병원 및 전 지역으로의 도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국내 로봇인공관절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정일권 부산 센트럴병원장은 “실제 환자 수술 전 해부학 실습을 통해 직접 마코를 경험하고 특장점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마코 로봇수술은 전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수술로 인정받고 있는데, 국내에도 더욱 활발히 도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코는 슬관절 및 고관절치환술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이다. ‘의료진과 로봇의 협력’이라는 로봇수술 분야의 가장 진일보된 시스템으로, 로봇의 정확한 계산과 숙련된 의료진의 판단 하에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강점이다. 마코 로봇수술은 수기로 진행하는 기존의 인공관절수술 대비 수술 오차범위를 극소화해 절삭의 정밀도는 5배 높였고 인공관절 삽입 정확도는 3배 이상 높였음을 입증했다. 더불어 수술 후 보행 가능 기간 및 물리치료 횟수를 감소시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 만족도가 높다.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개요

한국스트라이커의 인공관절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는 최첨단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Robotic-Arm Assisted Surgery)다. 초기 인공관절 부분치환용 로봇 개발로 시작돼 2008년 슬관절반치환술, 2010년 고관절전치환술에 이어 2016년 슬관절전치환술로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인공관절수술 로봇이다. 한국스트라이커 Mako™ 로봇 인공관절수술 시스템은 세계적인 의료 강국인 미국·영국·독일 등 20여개국과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비롯해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NYU(New York University Hospital),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등 유수의 의료기관에 도입됐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 의료 선진국을 중심으로 총 850대의 Mako™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30만건에 이르는 치료 사례를 남기며 안정적인 수술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5년 세브란스병원에서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해 2020년 현재, 서울대병원 세란병원, 단디병원, 힘찬병원 등 에서 점차적으로 도입하며 그 사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스트라이커(Stryker) 개요

스트라이커는 글로벌 메디컬 테크놀로지 기업으로 업계의 선두주자 중 하나이다. 스트라이커는 고객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정형외과, 외과, 신경 및 척추 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회사 정보는 홈페이지(stryk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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