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2019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청소년기 올바른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는 ‘데이스토리’ 대상 수상
28일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총 7개 작품에 상금과 상장 전달
총 상금 2400만원…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 수여

2019-08-28 17:10 출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28일 --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공동위원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 회장·이경룡 서강대 명예교수, 이하 위원회)는 28일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2019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본상 수상자 및 가족 포함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명보험협회 신용길 위원장을 비롯한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상은 생명존중 분야에 ‘데이스토리(데스+라이프스토리)’ 아이디어를 제출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 재학 중인 이현지, 이해선, 주예진, 최혜정 팀이 선정됐다. 생명보험의 가치와 사회공헌의 의미를 잘 반영하고, 현 사회문제에 맞는 적절한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아이디어는 생명존중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죽음관을 형성하고, 주체적인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 커리큘럼과 직접 제작한 스토리형 워크북이 제안의 주요 특징이다. 이는 청소년기에 삶과 죽음과의 유기성을 느끼게 하고 더불어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사회 전반적으로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우수상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은 ‘Social Eco Map Platform(SEMP)’이 선정됐다. 이는 4차 산업을 연계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로 사회복지사들이 이용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현대사회를 위협하는 자살문제를 사회적 요인으로 접근하여 해결하고자 제안됐다.

이 밖에 우수상으로는 △생명존중 알림 주간 운영 △함께 돌보는 사회를 위한 ‘실버노트’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생명보험 스토리 컬러링북 △커져가는 응원소리 ‘생명메아리’ △119를 살리는 119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2400만원(대상 1팀 1000만원, 최우수상 1팀 500만원, 우수상 2팀 300만원, 장려상 3팀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가 총 172건이 접수됐으며, 그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층인터뷰를 거쳐 총 7개의 작품이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21일 열린 최종 발표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외부 전문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순위가 결정됐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들은 실행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생명보험 가치를 담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를 업계 공동으로 실현하고자 2007년 ‘생명보험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통해 다수의 생명보험회사가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생명보험에 대한 소비자 신뢰제고와 생명보험의 건전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개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국내 생명보험회사가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위하여 설립한 기구다. 20년간 1조5000억원의 사회공헌 재원을 조성하여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지원사업, 장학사업, 금융보험 교육문화사업, 저출산 해소, 자살예방, 사회적 일자리 창출지원 등의 다양한 사회공익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공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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