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 대회 개최

서울시 특성화고 63개 학교 총 1546개 팀 예선대회 참여
본선대회, 특성화고 63개 학교 총 207개 팀 참여 아이디어 대결
수상팀 배출학교 특허등록비 등 총 3000만원, 수상학생은 해외 기업탐방 등 혜택

2019-08-19 14:01 출처: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2018 본선대회 당시 직접 만들어온 시제품과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안을 하고 있는 참가자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8월 19일 --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가 운영하는 ‘제13회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가 8월 20일(화)부터 8월 21일(수)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 연구동에서 진행된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우수학생을 발굴·지원함으로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회이다.

대회 첫 해(2007년) 49개 팀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 13회를 맞이하였으며 올해 예선대회 기준 총 63개교 1546개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성장하여 수상 학생들의 취업 및 진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참여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전, 발표능력 향상, 진로 계발 등 대회 준비에 도움이 되는 핵심역량강화를 위하여 4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하였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본선대회는 분야별 전문성 및 심사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총 4개 분야로 나뉘어 심사를 진행한다.

현재 4개 분야(△기계·전기·전자 △IT △디자인 △생활아이디어) 1546개 참가팀 중 학교별 예선을 거쳐 1차로 207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그룹 심사를 통해 최종 입상할 26개 팀을 이번 본선대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26개팀에는 서울시장상 수여는 물론 총 3000만원에 해당하는 수상작 특허 출원 및 상품화 과정을 지원하고 유럽의 유망한 기업탐방 및 문화체험을 주제로 떠나는 해외창의도시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는 앞으로도 서울시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공지식 및 아이디어를 활용하며 진로계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꾸준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와 관련한 소식은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블로그(blog.naver.com/2019sc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개요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 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간 이해를 돕기 위하여 2000년 5월에 처음 문을 열었으며,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산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이해 프로그램과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자치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미지는 만9세부터 만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이다.

웹사이트: http://www.miz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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