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L, 마구사 글로벌 카고 인수로 라틴 아티스트 시장 확장 가속화

2024-12-05 13:55 출처: GCL

마이애미--(뉴스와이어)--락잇 카고(Rock-it)의 모회사이자 라이브 이벤트 물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GCL은 오늘 라틴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마이애미 소재의 특수 물류 제공업체인 마구사 글로벌 카고(Magusa Global Cargo) 비즈니스의 인수를 발표했다.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늘 발표는 투어 및 라이브 이벤트 전문가들의 연례 모임인 더 콘퍼런스 라이브 앳 리티츠(THE Conference Live at Lititz)의 시작과 일치한다.

이 소식은 공동 창립자 카를로스 마기나(Carlos Maguina)와 로미 마기나(Romy Maguina)가 이끄는 역동적인 마구사 팀과 라이브 이벤트 및 럭셔리 제품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GCL 네트워크가 결합된 것이다. 마구사는 20년 가까이 배드 버니(Bad Bunny), 카롤 지(Karol G), 말루마(Maluma) 등 라틴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투어 물류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해 왔다. 마구사는 스포츠, 방송, 기업 행사, 무역 박람회 및 전시회, 산업 및 특별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최종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마이애미에 본사를 둔 마구사는 스페인, 페루, 멕시코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다.

GCL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다니엘 로젠탈(Daniel Rosenthal)은 “1년 전 우리는 라틴 음악과 같은 고성장 시장의 아티스트 지원을 전략적으로 우선시했다”며 “주요 라틴 음악 프로모터 및 프로덕션 매니저와 논의한 결과 우리는 카를로스, 로미 및 그들의 팀과 협력하는 것보다 이 시장을 지원하는 더 나은 방법은 없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다. 마기나 부부를 알게 되어 기뻤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쌓아 올린 그들의 비즈니스에 대해 엄청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라이브 이벤트와 고급 상품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구사라는 이름은 시장에서 그대로 유지될 것이고, 마기나 부부는 앞으로도 사업을 선도할 것이다. 로미 마기나는 카를로스와 함께 미래에 대한 기쁨을 공유하며 “우리는 우리 팀이 사랑하고 기대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계속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GCL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운영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 제공과 글로벌 사업 영역이 강화될 것이다. 라틴 아티스트들이 더 큰 공연장을 위해 더 먼 거리를 여행하고 투어도 더 복잡해짐에 따라 GCL에 합류하면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의 가입에 따르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이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미술품과 고급 차량 운송 분야의 시장 리더를 포함하여 GCL의 다른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GCL 소개

글로벌 크리티컬 로지스틱스(Global Critical Logistics, ‘GCL’)는 전 세계적으로 라이브 음악, 스포츠 및 방송, 영화 및 TV, 체험적 이벤트 및 전시회를 아우르는 라이브 이벤트와 미술, 자동차 및 패션에 초점을 맞춘 고급 제품이라는 두 가지의 광범위한 물류 및 프로젝트 관리 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1978년에 유라이어 힙(Uriah Heep)과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을 상대로 음반을 내면서 시작한 이 회사는 락잇 카고, 디틀(Dietl), 카스(CARS), 에스오에스(SOS), 다이내믹(Dynamic)이라는 브랜드로 상업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GCL의 최고 팀은 멀티모달 운송, 이벤트 물류 계획, 맞춤형 보관 및 유통 솔루션을 포함한 종단 간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글로벌 물류를 관리한다. 이 서비스 제공은 18개국에 60개 사무실을 두고, 연간 115개국 이상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GCL은 고객의 가장 소중한 이벤트와 소유물에 실패가 있을 수 없는 상황에서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선택된 공급업체이다.

마구사 소개

마구사는 20년 가까이 시간에 민감한 물류 분야에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모든 것은 마이애미에서 시작되었다. 기업가 부부인 카를로스와 로미 마기나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강력한 경제 성장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국제 무역의 기회가 생기자 물류 사업에 기회가 있다고 판단했다. 순회 공연 아티스트와 밴드부터 서커스, 연극, 오페라 및 발레단, 클래식 오케스트라, 기업 행사, 무역 박람회, 프로젝트 기반 산업 물류에 이르기까지 마구사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사무실, 대리점, 물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현재 전 세계 1만2500개 이상의 이벤트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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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60605/en

웹사이트: https://gcl.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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