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이 전국 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을 대상으로 ‘와콤 디지털 창작 클래스’ 풀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와콤코리아(대표 김주형, www.wacom.com)가 전국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 문화의 집 대상 맞춤형 교육 클래스 구축을 위한 타블렛 장비부터 소프트웨어, 커리큘럼, 강사진까지 토탈 구성된 ‘와콤 디지털 창작 클래스’ 풀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와콤 디지털 창작 클래스는 전국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진로 직업 체험, 특성화 교육 사업, 유스데이 클래스, 체험 교육 활동 등의 프로그램에서 디지털 창작 교육 수업 도입을 고민하는 기관을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드로잉 창작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와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작 활동과 비즈니스로 발전하게 되면서 청소년들의 직업관도 확장되고 있다. 이를 위해 청소년센터의 교육 체험 프로그램들도 미래 직업을 고려한 다양한 경험을 기반하는 프로그램이 적극 대두되고 있다.
전국 청소년센터의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 관련 고민을 덜어주는 와콤의 디지털 창작 클래스 풀 패키지 컨설팅 서비스는 △웹툰 드로잉 패키지 △3D 디자인 패키지 △VR 콘텐츠 패키지 △기타 드로잉 패키지까지 네 가지로 구성됐으며, 각 패키지별 적합한 드로잉 소프트웨어는 물론 각 기관의 예산과 현장 공간에 적합한 와콤 타블렛 장비, 커리큘럼 구성, 강사진까지 맞춤형 클래스를 상담하고 세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현재 가좌청소년센터,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 전국 각지의 청소년센터에서 와콤 타블렛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 드로잉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좌청소년센터는 와콤 신티크 프로 24 액정 타블렛을 도입한 교실에서 기본 웹툰 드로잉 교육뿐만 아니라 인스타툰, 4컷 웹툰, 카드 뉴스,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등 디지털 드로잉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와콤 디지털 창작 클래스 풀 패키지에 관련 문의사항은 와콤 고객지원 센터로 연락하면 되며, 온라인 상담은 기업 구매 상담 - 스페셜 오퍼에서 가능하다.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콤코리아 소개
타블렛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타블렛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와콤은 1983년 7월 창립된 기업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 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타블렛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