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 선두의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이하 MSTR, 지사장 양천금)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행사(MicroStrategy Innovation with Cloud Analytics)’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진행된 이번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행사(MicroStrategy Innovation with Cloud Analytics)’에서는 클라우드용 분석 플랫폼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환경(MicroStrategy Cloud Environment)’을 자세히 소개하고,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분석 도입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IDC 수석 연구원이 국내외 클라우드 분석 시장 현황과 클라우드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비즈니스 사용자 업무의 불편이나 중단 없이도 빠른 시간 내 분석을 클라우드로 전환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인 엔터프라이즈 실제 구축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지만 비용과 시간, 전략의 부재로 고민에 빠진 국내 기업들에 클라우드 전략을 가속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의 이동협 총괄 엔지니어는 “최근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은 예산의 33%를 클라우드 분석에 지출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의 채택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환경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전사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며 연중무휴 기술 지원과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및 규정 준수로 셀프 서비스 분석의 이점을 최대화하고 총 소유비를 절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 시장의 동향과 BI 활성화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개요

마이크로스트레티지(Nasdaq: MSTR)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업체로 당사의 미션은 모든 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지능형 엔터프라이즈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MicroStrategy 2021’는 엔터프라이즈에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 모바일 BI 기능(transformational mobility), 페더레이티드 애널리틱스로 포괄적인 개방형의 최신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및 링크트인, 트위터,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